반응형 무비돌이_맛집과 요리73 긴 긴 겨울밤 최강의 간식-찐 고구마와 김치 긴 긴 겨울밤 최강의 간식-찐 고구마와 김치 moviedori-맛집과 요리고구마를 잘 씻어서 전기 압력밥솥에 넣습니다. 냄비에 찌는것도 나름의 맛이 있지만, 압력밥솥이 여러모로 편리하더라구요. 시간만 맞춰놓으면 불조절 할 필요도 없이 완성이 되고... 압력으로 찐다는 생각에 왠지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 시간이 지난 후 열었더니... 침이 꿀꺽~ 역시 뜨거운 고구마엔 찬 김치가 제격이죠 ^^ 왼쪽엔 김장김치, 오른쪽엔 총각김치.... 여기에 얼음 동동 뜬 동치미 까지 있다면... 정말 말 할 나위가 없었을텐데요 ^^; 긴 긴 겨울밤 최강의 간식-찐 고구마와 김치 moviedori-맛집과 요리 2009. 12. 18.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주전부리로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은데... 갑자기 구할 방법이 없어서, 잘게 잘라서 쪄서 식히며 먹었습니다. 아쉬운대로 그럭저럭 먹을 만 했습니다. 아~ 말린 고구마~.... ^^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뒤져보니 빼대기, 빼깽이,말랭이 등의 표현이 쓰이고 있습니다. ^^ 2009. 12. 6. 해물 청경채 국수 해물 청경채 국수 국물을 만듭니다 ^^; 각자 취향으로.... 전 북어채, 홍합 등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거의 다 끓었을때 청경채를 넣습니다. 팔팔 끓이는 것이 아니라 살짝 익히는 느낌입니다. 너무 익히면 맛없습니다. 면을 잘 삶은 후 , 만든 국물등을 넣습니다. 아! 김가루를 위에 뿌리면 더 맛있습니다. ㅋ 속이 확~ 풀립니다... ^^ 맛도 있구요 ^^ 먹는데 색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사실 청쳥채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맛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청경채등 다른 색의 뭔가가 있으면 왠지 더 맛있어 보였거든요... ^^ 해물 청경채 국수 2009. 12. 6. 카리스마 국밥집 카리스마 국밥집 차타고 지나다 우연히 한번 저 간판을 본후 ....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몇번을 차타고 지나다 드디어, 차에서 일부러 내려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 시간상 들어가 먹지는 않았습니다 ^^; 오로지 사진만 찍었습니다 ^^ㅋ 한글을 파괴한것임에도 ... 이건 왠지 세보이며... 맛나 보이는 느낌입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 카리스마 간판 국빱!찝!... ㅋ 맛이 궁금한.... 일단 제겐 간판만 검증된(?) ^^; 혹시 드셔보신분 있나요?????? 카리스마 국밥집 2009. 12.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