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46 어머 별꼴이야 어머 별꼴이야 moviedori-포토에세이 어머 별꼴이야 ㅋ 어머 별꼴이야 moviedori-포토에세이 2010. 2. 4. 대로변에서 큰일(?) 보는 사람 대로변에서 큰일(?) 보는 사람 moviedori-포토에세이 -사진은 모자이크 안해도 검열(?)에 문제가 없지만,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근데 모자이크 하고 나니 더 이상해 보이긴 하는군요 ^^; 혐한사이트 등 에 한국을 비하하는 도구로 이용될까봐 벽쪽의 글씨도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버전1: " 혹시 당신은 강x서 강력반 강철중???" 버전2: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떤 날이였습니다. 어느곳에 가서 미팅을 하고 나와서 점심을 먹으려고 우산을 들고 이동중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디서 확~하고 밀려오는 심상치 않은 냄새 --; 으악~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있었지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대낮에 ... 그것도 대로변 옆에서 ... 그것도 큰 일을... 너무나 당황스럽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 2010. 2. 3. 해장에 좋은 부드럽고 시원한 '무파맛!!! 라면' 해장에 좋은 부드럽고 시원한 '무파맛!!! 라면' moviedori-맛집과 요리 예전에 무파x라면을 처음 봤었을때, "오~ '무'랑 '파'가 들어간 라면이라~ 맛있겠는대..."하며 맛을 상상하고 라면을 사먹어 보았습니다. 막상 먹어보자... (-_-#) "쩝... 그냥 라면이군..." 이였습니다. - 제품이나 회사에 대한 비하가 아닌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그래서 , 처음 그 라면 이름을 들었을때 ,제 머릿속에 그려진 맛을 직접 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ヘ(*^0^*)ノ 달궈진 팬에 참기름을 살짝 두릅니다. 채썬 '무'를 넣고 ... 원래 '무'와 '파' 만 넣으려고 했으나, 더 시원하게 먹으려고 북어도 넣습니다. 무랑 북어를 같이 살짝 볶습니다. 무가 좀 익으면 물을 넣고 끓입니다... 2010. 2. 3. 막걸리와 젓갈 안주 막걸리와 젓갈 안주 moviedori-맛집과 요리 막걸리 안주로는 두부에 김치가 무난한게 좋지만, 막걸리도 배부르고 두부에 김치도 배부르니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막걸리에 짭조름한 젓갈 조금이면 , 술안주로 충분한듯 합니다. 막걸리에 젓갈 잘어울립니다. ^^ 젓갈 1[명사] 젓으로 담근 음식. 2[명사] ‘젓가락’의 준말. 막걸리와 젓갈 안주 moviedori-맛집과 요리 2010. 2. 1.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