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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세레모니의 의미 "그냥 내가 넣고 말지" 박지성 세레모니의 의미 "그냥 내가 넣고 말지" 하루 종일 활화선 지지 베베~~~ 피슝~~~~ 잘 줘도 못먹는 베베... 빅지성: 가슴이 답답해서 내가 넣는다 응! 형이...이 형이...가슴이 이~~~~가슴이 답답해서 직접 넣은거야~ 응! 내가 니들 하는거 보니 답답해서 ... 니들 하는 꼬라지를 보니 답답해서... 골넣은것도 좋았고 타이밍도 좋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서 자기 일보다 더 기뻐해주는 에브라를 보니 마음이 훈훈해 졌구요.... 저런 친구 가진 박지성은 정말 여러모로 난! 사람 인것 같습니다. 냄비 황색 언론이 뭐라해도 꿋꿋하게 흔들리지 않고 ... 결과가 말해주지 않습니까? 6년동안 세계적 명문 구단에서 꾸준히 출장기회를 얻는다는 것 자체가 그의 가치를 말해주는.. 2010. 11. 7.
일부러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오후에 개통> 하라는 듯한-대단한 아이폰 쿨(?)한 대리점 직원 덕분에 걱정이 많습니다. 오전의 불안하고 x가지 없는 대답덕분에, 한달넘게 참으며 바쁠거라 배려하는 의미에서 대리점에 한번도 귀찮게 전화하지 않았지만 오전의 맘에 안드는 통화때문에 오후에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다시 통화해서 낼 언제쯤 개통하러 가면 되냐고 물어보니 는 아까와는 전혀 다른 말... 일부러 당일 교환 안하려고 수쓰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오후라나..... 그럼, 토요일 오전은???????????????? 아... 일부러 작정한듯한 느낌이.... 아이폰 대단하네요... 제 주변에 그렇게 따지기 좋아하고 불합리한건 죽어도 참지 못하는 그런 사람도 한달넘게 매일 술마시며 '수모'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아이폰4받기만 기다리는걸 보면... 2010. 10. 15.
아이폰4-쿨(?)한 대리점 직원- 문의하자 그냥 오시라고, 문자는 못드린다고 ㅋ 1달 넘게 아이폰4를 기다리다 보니 인내심에 한계가 오더군요... 어쨌든 갑작스레 풀려서 개통일이 다가오는데 , '접수'에서 넘어가지 않아서 대리점에 전화걸었습니다. 나: 접수에서 안넘어 가는데 괜찮나요? 대리점직원: 괜찮습니다. 차수 맞으세요? 그럼 날짜맞춰 오세요 나:아니... 수량이 있나요? 대리점직원: 네... 나:혹시 모르니깐 제이름이 xxx인대요. 확인좀... 대리점직원: (확인도 안하고 바로) 차수 맞는 날 오시면 됩니다. 나:알겠습니다. 그럼 그날 그냥 가면 된다는걸로 알겠습니다. 대리점직원: 네... 물건 들어오면 문자 보내드리는데... 나: (기뻐서)아~네... 대리점직원: 바빠서 문자는 못드릴것 같아요 나: --; ... 어떻게 보면 참 쿨하시고 어떻게 보면 참.... 2010. 10. 14.
아이폰4 신청한후로 미친듯이 광고 문자가 옵니다... 아이폰4 신청한후로 미친듯이 광고 문자가 옵니다... 비아그라 사라는둥 돈을 빌라리는둥 무슨 고래를 잡으라는 둥 .... 대놓고 전화번호랑 사이트 주소 홍보하는데... 안잡는 것인가? 못잡는 것인가? 요즘 뭔가 한것이라곤 아이폰4 신청한것 밖에 없는데... 그쪽으로 해서 개인 정보가 샌것일까요? 저번에 아이폰4관련 개인정보 유출 기사도 있었는대 영 찝찝합니다... 아이폰4 예약했을뿐인데...내 신상정보가 줄줄~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820000304 201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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