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비돌이_맛집과 요리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주전부리로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은데...
갑자기 구할 방법이 없어서, 잘게 잘라서 쪄서 식히며 먹었습니다. 
아쉬운대로 그럭저럭 먹을 만 했습니다.
아~ 말린 고구마~.... ^^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뒤져보니 빼대기, 빼깽이,말랭이 등의 표현이 쓰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