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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삼성전자 센스 NT-X170 리뷰 -버스안에서 테스트 넷북 삼성전자 센스 NT-X170 -버스안에서 테스트 넷북 삼성전자 센스 NT-X170 이 버스안에서는 어느 정도 보이는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글자는 저정도로 보입니다. 차창이나 차창으로 들어오는 반사된 빛들이 보입니다. 솔직히 야외에선, 더구나 밝은 대낮에는 차창으로 들어오는 불빛때문에 영화 보는 느낌이 잘나지 않습니다. 색감이나 화면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으니깐요... 집중해서 하나하나 색감이나 음감 다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겐 ...댁에서 조용히 보시기를 권합니다 ^^ 그냥 화면보다는 내용이 중요한 강의나 가벼운 드라마나 영화 , 가볍게 내용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그리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대낮에 쨍쨍한 해가 있을때는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눈버립니다.... 어쨌든 기분상인지 실제로.. 2009. 10. 20.
이건 도와주려는 표정이 아닌데......(지하철역 심폐소생술 설명 근데 왠지....) 이건 도와주려는 표정이 아닌데......(지하철역 심폐소생술 설명 근데 왠지....) 고등학교에서 친구 한명이 자기는 중학교때 고등학교 시험보고나서 젤 먼저 한게..... 인공호흡법을 배웠다고 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예전에 할머니랑 본인 딱 둘 만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심장마비가 오셨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병원에 신고하고, 응급차가 올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기다려야 했으며, 결국 그냥 보내드려야 했는대 , 만약에 본인이 인공호흡이라도 할 줄 알았으면 사셨을거라는 죄의식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험보고 시간이 나자 무조건 인공호흡법을 배웠다고 했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 만큼 큰 고통이 어딨을까요.... 지하철역을 지나다.. 2009. 10. 17.
걸리셨군요... 걸리셨군요... 오토바이를 탄 경찰관에게 걸리셨습니다.... 차량 앞에서 번호판보고 써내려 가는 경찰분에게 내려서 뭐라 해보는것 같은데 ... 씁쓸한 표정으로 돌아서서 운전석으로 들어갔습니다. 2009. 10. 6.
배낭속 강아지 배낭속 강아지 200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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