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46 외국인 외교차량 무단주차 외국인 외교차량 무단주차 어떤곳에 갔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대 주차된 차량이 보였습니다. 외교차량이였습니다. 잠시 정차해 있나 생각하고 신호가 바뀌는 동안 지켜 보았습니다. 잠시 정차가 아니였습니다. 차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대형 주차장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이런 건방진 " 하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태 외국인들을 만나보면 은근히 혹은 대놓고 특별대접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한국사람들중 일부는 당연하다는듯 "외국분(?)"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우대하는 모습을 볼때 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뻔뻔한 외국인들을 만드는 것이겠죠... 아직 식민지에 살고 있는 것인지???? 어쨌든 예전에 외국 외교관들 차량이 한국법 무시하고, 심지.. 2009. 12. 14. 골목길 한복판에 돌 골목길 한복판에 돌 골목에 떡~ 하니 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니.. 원래부터 돌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자리에 인간들이 여러 구조물을 지은것이겠지요 ^^ 신기했습니다. 골목에 돌이 그대로 있다니... 어떤 사람들이였다면 무조건 돌을 깨버리고 길을 뚫어버렸을듯.... 설마...여기도... 또 특정종교분들이 사고(?) 치고 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아니였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시멘트로 발라버린건 좀...쩝.... 시멘트에 새긴 글... ㅋㅋㅋ 그 나마 자랑스럽게 새긴 영어마저 틀리다니... 'And less love' 가 아니라 'Endless 욕' 이 되기 쉬울듯... 두분은(혹은 새기신 한분만) ... 저 시멘트가 없어질때까지 많은 분들에게 욕드실겁니다..... 2009. 12. 12. 격이 다른 AV- 뭐 눈엔 뭐만 보인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 난시여서 안경을 안쓰고 조금 멀리 떨어져서 사물을 보면...사람들의 얼굴이나 글자의 형상이 겹쳐 보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한참 보다 고개를 들었는대... 세상이 망가졌어도 이렇게 까지 망가지다니..... 아니 xx을 버젓이 대형서점에서 팔다니 놀랐습니다. 물론 아니였죠..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반성하게 되는.... ^^; 이게 달리 보이시는 분들..... 많으실듯 한데요... ㅋㅋㅋ 아니시라면 혼자 반성을.... ^^; 원본: 뭐 눈엔 뭐만 보인다 http://moviedori.tistory.com/126 2009. 12. 12. 추억의 라면땅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간식으로 해주셨을때도 참 맛있게 먹었었는대요... 군대에서 건빵과 함께 튀겨 먹었던 라면 건빵과 라면위에 설탕 뿌려 먹으면 으아~ 진짜.... 그 맛.... 이 겨울밤, 내일 걱정안하고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따뜻한 이불 속에서 만화나 영화 보면서 라면땅이나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9. 12. 9.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