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뻬깽이1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주전부리로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은데... 갑자기 구할 방법이 없어서, 잘게 잘라서 쪄서 식히며 먹었습니다. 아쉬운대로 그럭저럭 먹을 만 했습니다. 아~ 말린 고구마~.... ^^ 말린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뒤져보니 빼대기, 빼깽이,말랭이 등의 표현이 쓰이고 있습니다. ^^ 2009.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