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맛 잔맛 술맛~
그게 '차'이던
'음식'이던....
담는 그릇의 맛도 무시못할것 같습니다.
예전엔 그 본질의 문제지 담는 것같은 표피적인게 뭐 중요하냐고 했었지만...
역시 탐스럽고 먹음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덜어마시면 약간의 귀찮음이 있으면서도
그 수고로움 만큼 풍미를 더할수 있음은 물론이고 훨씬 덜마시게 된답니다 ^^;
첨부-
요즘은 병맛이 욕이 되어버려서... 왠지 그쪽으로 생각하고 다시 읽어보니 이상한 느낌이... ^^;
반응형
'무비돌이_맛집과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태회무침,동태회냉면 (0) | 2009.09.28 |
---|---|
비오는 날 호박 부추 부침개/ 흐린 날엔 역시 호박 부추 부침개 (2) | 2009.09.07 |
5천원짜리 뷔페 (2) | 2009.09.01 |
저를 살려주는 부모님이 주신 매실원액 (0) | 2009.08.29 |
비오는 날 오랜 친구와 모듬회.... (0) | 200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