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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돌이_스포츠

쯔엉 그리고 동남아쿼터


쯔엉

1. 설사 마케팅으로 뽑았다 하더라도 

  대놓고 그렇게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

자존심의 문제다.

유럽구단에서 한국선수 데려가놓고는, "마케팅 때문에 뽑았다.  옷팔이다" 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리 없기때문이다.

이번에 강원에선 실력때문에 뽑았다고 이야기 한건 정말 잘했다고 본다.

잘해서 그들이 자랑스러워 하면 좋지 아니한가

아시아 모든 선수들이 뛰고 싶어 하는 k리그가 된다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이다. 


2. 동남아쿼터

외국인+아시아쿼터 

이렇게 되어 있는데

더 나아가서 과감하게

외국인+아시아쿼터+동남아쿼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자신의 나라 선수들이 뛰어야 처음엔 보는 맛이 있을거고, 그러다 k리그 맛(?)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박지성 보려고 맨유경기를 보다가 , 

나중에는 박지성이 없어도 맨유경기 챙겨보고

더 나아가서 유럽축구를 챙겨 보기 위해선 

'촉발제'가 필요하다.

그건 자국선수의 출전이다. 

그 역활을 하면 어떨까?

아시아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리그가 되는거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59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