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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돌이_포토에세이

글래머 마네킹

글래머 마네킹
우아~ 이건... 무섭기 까지 합니다 ^^;

그러고 보니 기존의 마네킹은 모두 전형적인 상당히 마른 몸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마른 몸매만 추구하는 패션계에서도 어느 정도 자정 운동이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어쨌든,
키큰 사람 , 키작은 사람, 글래머, 빈약 ... 다양한 몸이 존재하는 데... 그에 맞게..
마네킹도 다양해 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이 마네킹 만드신 분 ... 고맙습니다 ^^;  
아~ 전시해 주신 분도요 ^^

글래머 마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