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ppybean.naver.com/ 여기에 가시면 돈을 충전해서 기부할 수 도 있구요, 아니면 혹시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콩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럼 그거 기부하시면 됩니다.
아주 작은 정성이라도 모이면 커질테고, 아예 관심이 없는 것 보다는 뭔가 조금이라도 하는게 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거보다 먼저 나왔던 것은 위 사진속의 핸드폰보다 엄청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폰을 예전에 거의 20년 정도 전에 백몇십만원에 팔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입비 인지 뭔지도 따로 냈었는대 그 돈도 엄청났었구요...
그때 아는 사람이 중고차를 살까 핸드폰을 살까 고민하다 결국 핸드폰을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
그땐 잘 터지지도 않았는대...
외국인 외교차량 무단주차
어떤곳에 갔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대 주차된 차량이 보였습니다.
외교차량이였습니다.
잠시 정차해 있나 생각하고 신호가 바뀌는 동안 지켜 보았습니다.
잠시 정차가 아니였습니다.
차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대형 주차장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이런 건방진 " 하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태 외국인들을 만나보면 은근히 혹은 대놓고 특별대접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한국사람들중 일부는 당연하다는듯 "외국분(?)"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우대하는 모습을 볼때 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뻔뻔한 외국인들을 만드는 것이겠죠...
아직 식민지에 살고 있는 것인지????
그런데.... 문제는 또 다음날...
같은 장소에 갔었습니다.
일을 보고 제가 건물을 나서는대, 왠 외국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좁은 유리문 앞에서 서로 마주 치게 되었는대, 제가 커서 그런지 거의 마주칠듯 지날 때 그 외국인은 살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저를 순간 올려다 보곤 지나쳐 갔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나갔는대, 바깥에서 그 외국인이 들어오는 방향에 주차된 차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저 장소에는 해리포터에서 처럼 '누구는 보이고 누구에게는 안보인다'는 설정처럼, 한국 사람들은 안보이고 외국인들만 보이게 '외국인 외교차량 전용 주차 장소'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자리에 더 서있으면 많은 국가의 외교차량을 볼 수 있지 않을까도 싶었습니다.
예전에 '만국기 맞추기'라는 놀이가 있었죠
전세계 국기 보고 맞추는 게임
그럴 필요 없이 여기 길가에 서서 하면 되겠네요 --+
에잇~... 글로벌 호구....
첨부:
1. 불법주정차의 경우 신고처리 되었습니다. 단속하신다고 합니다.
그 뒤엔 제가 안가봐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요...
된장찌개는 몸에 좋죠...
그런데 ...
매일 된장에, 풀만 뜯어 먹고 사는건 .... 솔직히 힘들죠 ^^
가끔 고기도 먹고 싶은데....
몸에 좋은 된장찌개에 고기까지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치찌개에 돼지고기에 소주는 이젠 세트가 되어버렸지만....
선입견만 버린다면 된장찌개에 고기를 넣어 먹는 것도 아주 맛있습니다.
차돌박이를 사옵니다.
비싸죠 ^^;
조금 칼질을 해줘서 작게 먹기 좋게 해줍니다.
귀찮으시면 칼질 안하셔도 됩니다. 뭐 먹는 사람 맘입니다 ^^
두부도 잘 썰어놓습니다. 물론 자기맘대로죠...
삼각형도 좋고, 타원형도 좋고 , 가능하다면 별모양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전 실력이 없어서... 무난한 모양으로....
부기를 빼기 좋은 호박...
그건 늙은 호박이였던가요? ^^;
뭐... 그냥 스스로 세뇌하렵니다.
'호박=부기 빠진다' ..... 빠져라~ 빠져라~ 부기~~~~
절대!!! 살이 아닙니다!! 부기 입니다 ㅋㅋㅋ
양파는 ...
사실 매번 양파나 파 ... 그런것들을 손질하는건 아주 귀찮습니다.
그래서 양파 세일할때 큰거 한망 사와서 , 다 손질한후에 냉동실에 넣어 놓고 조금씩 꺼내 쓰면 좋습니다. 그게 무슨 팁이냐 싶으시겠지만 , 저같은 남자분들중에는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
물을 끓입니다.....
첨에 물을 끓여놓고 다른 것들을 준비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이 끓으면 된장을 풀면서 호박을 넣어줍니다.
차돌박이를 넣어줍니다....
양파도 넣어줍니다.... 다진 마늘도 조금...
매운거 좋아하면 고춧가루도 좀 넣어주고 ... 청양고추도 좀 더 넣어주고...
두부를 넣고... 파도 넣어줍니다....
캬~
사실 된장을 많이 넣으면 완전히 된장찌개에 차돌박이 넣은 분위기인데, 오늘은 조금 매콤하게 하느라 된장찌개 보다는 약간 매콤한 찌개 분위기가 납니다.
어쨌든 맛은... 쥑입니다~ ^^
몸에 좋은 된장에... 기름기 쏙 빠진 고기도 맛 볼수 있는 ... 맛있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이 모든게 귀찮으시다면...
그냥 된장찌개 맘대로 끓이시다가 차돌박이 넣고 한번 끓여 보세요~
해봤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만원 버스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대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자세로 의자에 신발신은 발을 올리고 영어책을 보고 있던 어떤 예의 없는 여자분.
참다 못해 어떤 어른이 조심스레 지적하자 작은 소리로 짜증과 욕설을...
모든 내용(풀스토리):
무거운 가방과 짐을 들고 오래 걸어 다리가 아프던 차에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는 밖에서 봐도 빈좌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앉지는 못하겠구나 생각하며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버스 안 앞쪽엔 사람들이 서 있었는대 안으로 들어가며 뒤를 보니, 뒤쪽엔 어떤 여자분 옆에 자리가 하나 비어 있어 보여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쪽으로 그렇게 가면서 계속 이 여자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점점 다가갈수록 그 여자의 자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서있는대도 혼자 발을 저렇게 봉에 대고 책과 가방을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 어깨에 맺던 가방과 짐을 내려서 들고 뒤로 가면서 눈이 계속 마주쳤는 대도 발을 빼거나 자세를 바로 잡기는커녕, 한참 저를 쳐다보는데 그 표정이 “뭐?어쩌라구?” 라는 듯하더니, 고개를 돌려 그냥 자기 무릎 위에 있는 책을 보더군요. 속으로 “참 예의 없군,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대 ,마침 맨뒷자석 쯤에서 한명이 일어서 내려서 가방과 짐을 들고 그 자리로 가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짐을 발 밑에 놓고, 설마 계속 그런 자세로 있을까? 버스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대… 하고 생각하며 그 여자를 쳐다 보았는대 여전히 발은 그렇게 한 체로 책 좀 보다가 맨 뒷 좌석을 보다가 그냥 계속 그랬지만, 꽉 들어찬 버스 서있는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한 체 그렇게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책을 읽고 있나 보았습니다. 영어교재 였습니다.
속으론 “당신은 영어보다는 예의를 배워야 겠습니다” 라는 말이 맴 돌았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저 여자를 보며 저만 안 좋게 생각한 건 아닌지, 다들 그 여자에게 눈치를 주고 있었습니다. 앞쪽에 서있는 사람들도 계속 안 좋은 인상으로 쳐다봤다 말았다를 반복했고, 뒤쪽에 앉은 사람들 중 한국 사람들은 계속 쳐다봤습니다. 딱 2명은 제외였습니다. 여자가 계속해서 영어책 보다 뒤를 번갈아 보기에 뭘 보나하고 고개를 돌려 봤더니, 맨뒷좌석에 백인한명과 한국인 한명이 좀 크게 영어로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그 여자가 영어책과 더불어 번갈아 보는게 뭔지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 모습을 위 사진 속 신발녀 오른쪽에 앉으셨던 어르신 한분이 “발을 그렇게 올려 놓으면 안되죠…..다른 사람은 어떻게 앉아요? “ 라고 정말 공손히 그것도 쳐다보지도 않고 조심히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 신발녀의 어이없는 반응 인상을 쓰며 짜증스럽게 “뭐야?” 라고 하며 어르신을 위 아래로 노려보았습니다. 그 신발녀를 보고 있던 제겐 확실히 그 입모양이 보였지만, 소리는 거의 안들릴 정도로 작게얘기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발은 그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제차 어르신이 조심스럽게 “발을…그러면…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앉아요?” 라고 조심스럽게, 본인의 말이 끝나기 전에 서로 어색하지 않게 빨리 행동을 고쳤으면 하셨는지 , 조금씩 끊어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신발녀는 인상을 쓰며 뭐라 말할 듯 했습니다.
이번에 아까보다 조금만 크게 뭐라 하기만 하면 어르신께 그러지 말하지 말라고, 위압적이지 않게 조용히 말해 주어야 겠다 생각하는데, 동시에 버스 안이 조용해지며 모두 쳐다보았기에 그 시선이 느껴졌는지 신발녀는 못마땅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리를 아주 천천히 빼고 제대로 앉았습니다. 물론 입으론 소리는 안나게 “xx” 이라는 욕을 하면서요…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기에 저도 상황을 좀 더 보다가 말았습니다.
그 근처에서 그 광경을 봤던 사람은 아무도 그 옆자리에 앉지 않았지만, 버스 앞쪽에서 부터 조금씩 힘겹게 몸을 접어서 들어오던 젊은 남자가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5정거장인가를 더갔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그 영어책을 가방에 넣고는 이태원에서 내렸습니다........
첨부: 어륀쥐 세상 하에선 사람이 사람다운 것 보다도, 더불어 사는 예절 보다도 ‘영어’가 우선이겠죠....
동의 없이 찍는 게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기에 찍었습니다. 버스에서 남자건 여자건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았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한번쯤 같이 생각해봤으면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