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회수권-얼마짜리 회수권까지 써보셨나요?                  moviedori-포토에세이

어떤 영화에서 나오듯, 칼로 교묘하게 잘라서 10장을 11장으로, 심지어는 12장으로 만드는 애도 봤었습니다.

그 회수권들을 조그만 회수권통에 넣고 다녔었습니다.
회수권통은 회수권보다 약간 큰 크기에 쇠로 만들어져서 ,아주 작은 고무롤러 같은게 가운데 달려 있어 , 롤러 같은걸 굴리면 회수권이 한장씩 한장씩 나오게 되었었습니다.
잘못해서 2,3장이 물리거나 겹쳐서 나오기도 했었구요 --;

옛날엔 10원짜리 회수권도 있었다고 하던대요...
얼마짜리 회수권까지 써봤느냐에 따라 나이가 갈리겠군요 ^^

얼마짜리 회수권까지 써보셨나요?

아니 회수권을 보신적이....

....회수권이 뭔지나 아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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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붙이는 용기면 차라리          moviedori-포토에세이

어떤 곳에 갔다가 버스 정류장에 무언가 붙어 있어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
이걸 보고 나서, 저는 타고 갈 버스가 오는대도 한대를 보내고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여기 저기 더 붙여 놓았더군요.
무슨 예전에 '선영아 사랑해'광고 인줄 알았는대 .... 호기심에 나중에 인터넷에 접속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 광고 미니홈피는 아니였습니다.

어이 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용기가 가상하기도 하고...
근대..

이 친구야... 이 용기면 더한 것도 할 수 있겠네 ...  힘을 내시게나...  ^^


이렇게 붙이는 용기면 차라리          moviedori-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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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운전사아저씨와 크리스마스버스     moviedori-포토에세이
버스를 탔는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더군요 ^^
일일이 다느라 고생 하셨겠습니다...

밤에 또 버스를 탔는데...
산타모자를 쓰고 계셨습니다.

사진은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허락받았지만, 나중에 맘이 바뀌셨을지 몰라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고개까지 돌리며 씨익~ 웃어주셨습니다.
눈웃음까지 사악~ 지으시는게 살인미소 그 자체였습니다.  소싯적에 인기 많으셨을듯 ^^

역시 친절한 분 버스는 배려도 ....  
다른 버스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친절함에 더해져서 '역시"라는 소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인지라 버스엔 사람이 없었고, 분위기가 묘했습니다.
왠지 이 버스가 마법버스여서, 마법사인 운전사 아저씨가 몰아서 그냥 이대로 판타지 나라로 날라갈것 같은 ......... ^^


근데... 크리스마스에 산타 모자쓰시면.... 부처님오신날에 어쩌시려구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


산타 운전사아저씨와 크리스마스버스     moviedori-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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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인터넷좀 해보고 싶어 와이브로 신청했다 그런데...
이런... 젠장... 당췌 뭐가 보여야 말이지....    TT;

와이브로... 편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신청하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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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삼성전자 센스 NT-X170 -버스안에서 테스트
넷북 삼성전자 센스 NT-X170 이 버스안에서는 어느 정도 보이는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글자는 저정도로 보입니다.
차창이나 차창으로 들어오는 반사된 빛들이 보입니다.
솔직히 야외에선, 더구나 밝은 대낮에는 차창으로 들어오는 불빛때문에 영화 보는 느낌이 잘나지 않습니다.
색감이나 화면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으니깐요...
집중해서 하나하나 색감이나 음감 다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겐 ...댁에서 조용히 보시기를 권합니다 ^^
그냥 화면보다는 내용이 중요한 강의나 가벼운 드라마나 영화 , 가볍게 내용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그리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대낮에 쨍쨍한 해가 있을때는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눈버립니다.... 

 어쨌든 기분상인지 실제로 광고만큼 많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조사는 항상 많이 좋아졌다고 광고하니깐요- 기존의 노트북에 비해 화면이 잘보이는 것 같습니다. - 기존에 쓰던 노트북과 바로 대놓고 비교해보면 좋았겠지만 노트북 2대를 버스안에서 꺼내놓으면 민폐가 될거 같아서요 ^^;

어쨌든 아주~ 잘보인다 혹은 기존의 LCD에 비해 엄청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만 , 그래도 나아진거는 같습니다. 
크기도 작아 이동중 옆사람에게 불편끼치지 않고 , 그럭저럭 문서작업하고 동영상 볼만 합니다.

곧 야외에서 다른 노트북과 직접 비교하는 것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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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 예의상실 신발녀
내용요약:
만원 버스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대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자세로 의자에 신발신은 발을 올리고 영어책을 보고 있던 어떤 예의 없는 여자분.
참다 못해 어떤 어른이 조심스레 지적하자 작은 소리로 짜증과 욕설을...

모든 내용(풀스토리):


무거운 가방과 짐을 들고 오래 걸어 다리가 아프던 차에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는 밖에서 봐도 빈좌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앉지는 못하겠구나 생각하며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버스 안 앞쪽엔 사람들이 서 있었는대 안으로 들어가며 뒤를 보니, 뒤쪽엔 어떤 여자분 옆에 자리가 하나 비어 있어 보여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쪽으로 그렇게 가면서 계속 이 여자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점점 다가갈수록 그 여자의 자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서있는대도 혼자 발을 저렇게 봉에 대고 책과 가방을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 어깨에 맺던 가방과 짐을 내려서 들고 뒤로 가면서 눈이 계속 마주쳤는 대도 발을 빼거나 자세를 바로 잡기는커녕, 한참 저를 쳐다보는데 그 표정이 “뭐?어쩌라구?” 라는 듯하더니, 고개를 돌려 그냥 자기 무릎 위에 있는 책을 보더군요.
속으로 “참 예의 없군,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대 ,마침 맨뒷자석 쯤에서 한명이 일어서 내려서 가방과 짐을 들고 그 자리로 가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짐을 발 밑에 놓고, 설마 계속 그런 자세로 있을까? 버스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대… 하고 생각하며 그 여자를 쳐다 보았는대 여전히 발은 그렇게 한 체로 책 좀 보다가 맨 뒷 좌석을 보다가 그냥 계속 그랬지만, 꽉 들어찬 버스 서있는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한 체 그렇게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책을 읽고 있나 보았습니다.
영어교재 였습니다.

속으론 “당신은 영어보다는 예의를 배워야 겠습니다” 라는 말이 맴 돌았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저 여자를 보며 저만 안 좋게 생각한 건 아닌지, 다들 그 여자에게 눈치를 주고 있었습니다.
앞쪽에 서있는 사람들도 계속 안 좋은 인상으로 쳐다봤다 말았다를 반복했고,
뒤쪽에 앉은 사람들 중 한국 사람들은 계속 쳐다봤습니다.
딱 2명은 제외였습니다.
여자가 계속해서 영어책 보다 뒤를 번갈아 보기에 뭘 보나하고 고개를 돌려 봤더니, 맨뒷좌석에 백인한명과 한국인 한명이 좀 크게 영어로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그 여자가 영어책과 더불어 번갈아 보는게 뭔지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 모습을 위 사진 속 신발녀 오른쪽에 앉으셨던 어르신 한분이
“발을 그렇게 올려 놓으면 안되죠…..다른 사람은 어떻게 앉아요? “ 라고 정말 공손히 그것도 쳐다보지도 않고 조심히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 신발녀의 어이없는 반응
인상을 쓰며 짜증스럽게 “뭐야?” 라고 하며 어르신을 위 아래로 노려보았습니다.
그 신발녀를 보고 있던 제겐 확실히 그 입모양이 보였지만, 소리는 거의 안들릴 정도로 작게얘기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발은 그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제차 어르신이 조심스럽게 “발을…그러면…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앉아요?” 라고 조심스럽게,
본인의 말이 끝나기 전에 서로 어색하지 않게 빨리 행동을 고쳤으면 하셨는지 , 조금씩 끊어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신발녀는 인상을 쓰며 뭐라 말할 듯 했습니다.

 이번에 아까보다 조금만 크게 뭐라 하기만 하면 어르신께 그러지 말하지 말라고, 위압적이지 않게 조용히 말해 주어야 겠다 생각하는데,
동시에 버스 안이 조용해지며 모두 쳐다보았기에 그 시선이 느껴졌는지 신발녀는 못마땅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리를 아주 천천히 빼고 제대로 앉았습니다.
물론 입으론 소리는 안나게 “xx” 이라는 욕을 하면서요…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기에 저도 상황을 좀 더 보다가 말았습니다.



그 근처에서 그 광경을 봤던 사람은 아무도 그 옆자리에 앉지 않았지만, 버스 앞쪽에서 부터 조금씩 힘겹게 몸을 접어서 들어오던 젊은 남자가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5정거장인가를 더갔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그 영어책을 가방에 넣고는 이태원에서 내렸습니다........


첨부:
어륀쥐 세상 하에선 사람이 사람다운 것 보다도, 더불어 사는 예절 보다도 ‘영어’가 우선이겠죠....

동의 없이 찍는 게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기에 찍었습니다.
버스에서 남자건 여자건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았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한번쯤 같이 생각해봤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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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맨뒤에 앉아있는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게 좋았습니다.
예전에 버스에 에어컨이 없었을때 어떻게 살았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순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어 자세히 쳐다보았습니다....

이런 예상은 좀 틀렸으면 좋겠는데....

이 곳에서 나오는 공기를 마시고 있었던 거군요...

안에는 또 어떨까??????


시원한 버스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회사 관계자분들, 바쁘시겠지만 청소와 소독에 신경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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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메인에 올랐습니다 ^^  감사합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9&articleId=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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