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출연료 달랬더니…대낮에 망치로 폭행> 이 사건 당시 지나다 바로 말린 군인이 포상받았으면...
망치로 사람 때리는거, 바로 말리는거 쉽지 않았을 텐데
동영상 보니 바로 말렸습니다.
대단한 청년입니다.
바로 저런 청년이 '의인'이겠죠...
저도 사람들 맞거나 안좋은일 당할 때 많이 말려도 보고 도와줘도 봤지만, 항상 결과는 안좋았습니다. --;
운전하는 도중
저 표지가 보이는 시간은 짧았습니다.
짧은 유턴 회전순간이나, 직진하며 저것이 보이는 짧은 순간
유턴 각도가 커서 조심해야 했고, 앞차와 뒤차 신경써야 했고, 회전하는 동안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오거나 서 있는 사람이나 작업하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도 많아 신경써야 했기에, 짧은 순간에 저 글자 '원공촌성'의 의미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원공촌성?원공촌성?원공촌성?
보통의 경우 저렇게 글자가 써있고 화살표가 있는 경우 ,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에 글자가 알려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의미인데...
무슨 '수원성'처럼 성인가? 아님 무슨 '촌'이자 그 '촌'을 둘러싼 '성'인가?
근데 '성'자가 그 성자가 아닌데...
회사인가?
지나다 짧은 순간에 보기엔 파악이 잘 안되어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운전 안할때!
아!!!
여태 당연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었는대, 그래서는 도저히 안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되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성촌공원'
근데,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저 화살표는 저 왼쪽에 성촌공원이 있다는 표시인가?
아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라는 소리인가?
아님 좌회전 하라는 소리인가?
아님 이 모든걸 다 합친 의미인가?
쉽게 알아보지 못하게 할거면 왜 써놓은건지?
한국사람중에 한글을 써놓았던지, 영어를 써놓았던지 한자를 써놓았던지 그걸 반대로 읽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 될까?
궁금해졌습니다.
공원에 가보았더니 역시나 거기도 온통 한자로만 가득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화교나 중국인용인지?
표지의 목적은 쉽게 알아보게 하는것인데
글씨도 한자로만(한글 한자 혼용도 아니고) 쓰는 방향도 반대( 저 화살표 방향 대로 읽으라는걸, 운전하는 도중 짧은 유턴 순간이나, 직진하며 딱 보이는 그 짧은 순간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귀찮고 지저분해도 각자 본인들이 들거나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었다가 쓰레기통에 버리시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기 버리는 사람들의 의식이 가장 큰 문제겠죠.
하지만 무조건 의식 탓만 하기에는 지하철에 쓰레기통이 너무 없는게 아닌가 ,가까운데 쓰레기통이 있다면 저러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쓰레기통이 옆에 있어도 막 버릴 자들은 막 버릴것이고, 쓰레기통이 없어도 끝끝내 집에 들고 가는 한이 있어도 꼭 쓰레기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시겠지만요.
좀 더 쓰레기통이 많아졌으면 좋을텐데요.....
확대해서 보자면.....
지하철에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랍니다.
테러가능성 때문에......
다시 얼마전부터 지하철에 쓰레기통이 생기기 시작했는대, 또 파병하고 나면 그나마 지금 막 다시 생겨나고 있는 얼마 되지 않는 수의 쓰레기통 마저 또 다시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듭니다.
* 위 사진 속 업체들은 모자이크 처리 했으며, 얼마전 방송에 나온 업체와는 관계 없습니다.
주말 저녁의 마트...
항상 그렇듯 찬거리및 한잔 하려고 간단히 맥주나 막걸리등의 술과 안주꺼리를 바구니에 담은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각 판매품 코너 앞에선 사람들이 서서 가격을 비교도 해보고 그러면서 각 코너별로 사람들이 안 서 있는 곳이 없는데
그런데 정말 거짓말 처럼, 딱 한 군데 한가한 곳....
세일을 함에도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묵코너...
방송의 힘은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주말엔 다들 소주 한잔에 어묵국이나 저렴한 반찬꺼리로 사 가셔서 특정 어묵은 일찍 품절이 되곤 했었는대...
현재 상태를 보면, 처음 진열된 상태에서 아예 누구도 손 안댄체 고스란히 쌓여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만두파동'등 각종 먹거리 사건들이 겹치며 떠올랐습니다.
그걸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도대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1. 무슨 '메멘토(단기기억상실을 다룬 잘 만든 영화)'도 아니고, 매번 먹거리 파동을 겪으면서 바뀌지 않은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지? 징계가 약해서? 아님 일부 불량업자들의 사상이 글러 먹어서? 아님 무조건 싼것만 찾는 소비자 때문? 아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같은 제품이면 경쟁해서 싸고 좋은걸 선택하는게 당연할걸 무슨 소비자 탓으로 돌리는지... 그럼 불량업자? 당연히 그렇고 , 그걸 관리 감독 못하는 관리당국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텐데....
그래봐야 결국 그냥 일반 백성중 착하게 어묵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과 믿고 열심히 어묵 먹었던 백성들만 피해를 보게되겠지...
1. 어묵방송의 효과가 얼마나 그리고 어디까지 미칠까?
- 어느 기간까지 갈까?... 언제까지 안팔리다 , 어느 순간 잊혀져서 다시 정상화 될지?
- 악덕 업자 말고 착하게 잘 장사하던 사람들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것인지?
- 지금 겨울 한참 어묵 가게나 어묵 파는 술집등에선 이 사태를 어떻게 느낄것이며 , 사태 추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 덕분에(?) 청정(?)일본 어묵은 또 얼마나 반사이익을 얻을 것인지?
- 이런식으로 쌓인 국내산 먹거리에 대한 불신과 반감은, 또 요번에 몇명에게 한국산보다는 몇배 비싸도 일본산등 다른 나라 물건만 평생 사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었을까?
- 안팔리는 물건은 대다수 반품 될터인데, 그 엄청난 후폭풍의 결과는?
- 일부 문제의 어묵 업자들은 어떻게 처벌되나? 또 이름만 바꾸고 어묵업자로 다시 나설것인가?
- 관리감독에 소홀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시끄러워 봤자 또 밑에 말단 직원 한두명 징계하고 끝나고 말것인가?
..... * 제일 중요한거...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바뀌기나 하는건지???
얼은데다가 시들어서 너덜대는, 식감을 확 떨어뜨리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오른 야채를 보는듯 확~ 짜증이 밀려 왔습니다.
아래는, 어묵을 좋아해서 주말마다 수시로 어묵을 넣은 어묵국이나 어묵국수를 해먹어서 ,
볼이 빵빵해진 독거 미혼 남성이 배신감에 볼을 부들거리며 날리는 사자후입니다.
외국인 외교차량 무단주차
어떤곳에 갔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대 주차된 차량이 보였습니다.
외교차량이였습니다.
잠시 정차해 있나 생각하고 신호가 바뀌는 동안 지켜 보았습니다.
잠시 정차가 아니였습니다.
차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대형 주차장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이런 건방진 " 하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태 외국인들을 만나보면 은근히 혹은 대놓고 특별대접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한국사람들중 일부는 당연하다는듯 "외국분(?)"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우대하는 모습을 볼때 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뻔뻔한 외국인들을 만드는 것이겠죠...
아직 식민지에 살고 있는 것인지????
그런데.... 문제는 또 다음날...
같은 장소에 갔었습니다.
일을 보고 제가 건물을 나서는대, 왠 외국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좁은 유리문 앞에서 서로 마주 치게 되었는대, 제가 커서 그런지 거의 마주칠듯 지날 때 그 외국인은 살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저를 순간 올려다 보곤 지나쳐 갔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나갔는대, 바깥에서 그 외국인이 들어오는 방향에 주차된 차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저 장소에는 해리포터에서 처럼 '누구는 보이고 누구에게는 안보인다'는 설정처럼, 한국 사람들은 안보이고 외국인들만 보이게 '외국인 외교차량 전용 주차 장소'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자리에 더 서있으면 많은 국가의 외교차량을 볼 수 있지 않을까도 싶었습니다.
예전에 '만국기 맞추기'라는 놀이가 있었죠
전세계 국기 보고 맞추는 게임
그럴 필요 없이 여기 길가에 서서 하면 되겠네요 --+
에잇~... 글로벌 호구....
첨부:
1. 불법주정차의 경우 신고처리 되었습니다. 단속하신다고 합니다.
그 뒤엔 제가 안가봐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요...
- 모모가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다.(자연스러운 경우도 있지만, 대개 바람이 불기도 전에 신문과 방송등 매체에서 부추기는 경우가 많다)
- 어쨌든 열풍이 분다. 너도 나도 사먹는다. 잘팔린다!
- 또 매체에선 그 먹거리 열풍에 대한 분석 기사와 뉴스등을 내보내고 시리즈 기사와 특집 방송도 구성해 방송한다.
- 이젠 너나 없이 안먹으면 안되는 분위기
- 정치인등 언론에 나서기 좋아하는 누구가 사진기자나 방송기자들 앞에서 그 먹거리 먹는 쇼를 하고 이상한 헛소리를 해대지만 매체들은 그대로 열심히 받아적고 방송한다.
- 업체들끼리 경쟁이 붙는다. 순작용으로 좋은 품질의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먹거리가 제조 판매된다. 소비자입장에선 좋은데, 부작용으로 어느순간 덤핑이니 무허가니 슬슬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 조금씩 균열의 분위기가 감돈다.
- 뉴스거리가 더이상 안되자 매체에선 조용하다.
- 여전히 잘 팔린다.
- 실컫 오랜기간 잘먹고 지내 왔는데, 시간이 지난 어느날 어떤 보도 프로그램이나 신문에서 빵!하고 터트린다.
'모모 파동' ~ 어쩌구
- 또 다시 신이난 매체들은 떼로 몰려가 완전히 그 먹거리를 파헤친다. 문제있는 부분만 건드리면 될것을 아예 밥상(?)자체를 다 뒤엎어 버린다.
- 실컫 열풍을 부추겼던 매체에선 자기들은 전혀 상관이 없는양 이럴줄 알았다고 짐짓 뒤로 물러서서 훈계하며 한국인들의 냄비정신 어쩌구 하며 일본의 위생을 배우자고 한다.
- 인기좀 끌고 싶은 정치인들과 정당들은 서로 나서서 한두마디 거든다. 전에도 관심 없었고 앞으로도 관심 없을 주제들에...
- 여태 잘먹고 있던 소비자들 비위 상해서 안먹는다.
- 그 먹거리 산업 자체의 기반이 폭삭 주저 앉는다.
- 선량한 생산자들은 압박감과 비난에 자살을 하는등 후폭풍이 따른다.
- 꺼리가 생기자 또 매체들은 신나서 달려들어 취재한다.
- 인터넷에선 "난 여태 많이 먹었네 안먹었네 어쩌구~ 역시 조센징은 안되네 어쩌네" 일대 비하와 먹거리 불신 광풍이 분다.
.....
- 시간이 흐르며 조용히 잊혀지며...
다시 그 먹거리 소비가 조금씩 시작된다.
하지만 모두의 상처가 너무 큰 후...
새로 나온 막걸리 맛 좀 볼까 했었습니다.
다양한게 나와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을 보니...
제조일이 11월23일 이고, 유통기한이 10일 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제조일 11월23일
제가 간 날 12월 4일
저런 유명 대형 마트에서 한두개도 아니고, 유통기한 10일인 막걸리 거의 모두가 유통기한을 넘긴체 진열 되어 있는 점은 상당히 의야 했습니다.
전 사지 않고 유통기한 다 지났다고 직원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진열된 대에는 나름 사연이 있으시겠죠...
어쨌든,
유통기한외에도 여타 다른 이유로... 이 막걸리 열풍이
또 어느 순간 '무슨무슨 막걸리 파동' 같은 일이 생겨, 찬물이 확 끼얹어지는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지레 겁이 납니다.
맛있는 막걸리를 안전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기를... 이 열풍이 계속 이어지기를....
- 모모가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다.(자연스러운 경우도 있지만, 대개 바람이 불기도 전에 신문과 방송등 매체에서 부추기는 경우가 많다)
- 어쨌든 열풍이 분다. 너도 나도 사먹는다. 잘팔린다!
- 또 매체에선 그 먹거리 열풍에 대한 분석 기사와 뉴스등을 내보내고 시리즈 기사와 특집 방송도 구성해 방송한다.
- 이젠 너나 없이 안먹으면 안되는 분위기
- 정치인등 언론에 나서기 좋아하는 누구가 사진기자나 방송기자들 앞에서 그 먹거리 먹는 쇼를 하고 이상한 헛소리를 해대지만 매체들은 그대로 열심히 받아적고 방송한다.
- 업체들끼리 경쟁이 붙는다. 순작용으로 좋은 품질의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먹거리가 제조 판매된다. 소비자입장에선 좋은데, 부작용으로 어느순간 덤핑이니 무허가니 슬슬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 조금씩 균열의 분위기가 감돈다.
- 뉴스거리가 더이상 안되자 매체에선 조용하다.
- 여전히 잘 팔린다.
- 실컫 오랜기간 잘먹고 지내 왔는데, 시간이 지난 어느날 어떤 보도 프로그램이나 신문에서 빵!하고 터트린다.
'모모 파동' ~ 어쩌구
- 또 다시 신이난 매체들은 떼로 몰려가 완전히 그 먹거리를 파헤친다. 문제있는 부분만 건드리면 될것을 아예 밥상(?)자체를 다 뒤엎어 버린다.
- 실컫 열풍을 부추겼던 매체에선 자기들은 전혀 상관이 없는양 이럴줄 알았다고 짐짓 뒤로 물러서서 훈계하며 한국인들의 냄비정신 어쩌구 하며 일본의 위생을 배우자고 한다.
- 인기좀 끌고 싶은 정치인들과 정당들은 서로 나서서 한두마디 거든다. 전에도 관심 없었고 앞으로도 관심 없을 주제들에...
- 여태 잘먹고 있던 소비자들 비위 상해서 안먹는다.
- 그 먹거리 산업 자체의 기반이 폭삭 주저 앉는다.
- 선량한 생산자들은 압박감과 비난에 자살을 하는등 후폭풍이 따른다.
- 꺼리가 생기자 또 매체들은 신나서 달려들어 취재한다.
- 인터넷에선 "난 여태 많이 먹었네 안먹었네 어쩌구~ 역시 조센징은 안되네 어쩌네" 일대 비하와 먹거리 불신 광풍이 분다.
.....
- 시간이 흐르며 조용히 잊혀지며...
다시 그 먹거리 소비가 조금씩 시작된다.
하지만 모두의 상처가 너무 큰 후...
날이 춥고 해서 순대국밥집에 가서 순대국밥정식(순대국+고기)을 시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때까진 좋았습니다....
찰진게 맛있어 보이죠?
네... 살짝 돼지냄새(?)가 난것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이 정도의 순대와 고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김치를 들었는대... 김치 뒷부분에 밥풀이...
중요한건..... 전 제 밥은 건들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전 항상 순대국을 어느정도 먹다가 나중에야 밥을 말아 먹거든요....
후......
김치가 왔었을때 그냥 볼땐 없었는데, 들어 먹으려다 보니 뒷부분에 있는걸로 볼때...
아마 제공하는(?) 입장에서도 모르셨던듯 합니다....
맘이 확 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밥풀이 묻어 있는 김치라도 그냥 테이블 바닥에 놓고 사진 찍기 그래서 밥뚜껑을 열어서 거기에 올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시 반찬그릇에 놓을 순 없으니깐요 --;
반찬이나 음식 재활용...
제가 아는 분들중에는 본인들이나 가족들이 먹는 음식보다 더 신경써서 깨끗하게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정말 좋으신 분들이죠....
반면 예전에 일때문에 갔던 서울 H대 근처 식당에선 반찬재활용을 대놓고 하는걸 목격한적도 있습니다.
일하시는 분께 공손히 김치 좀 더 주세요~ 했는데, 눈앞에서 조금전에 일어나 나간 옆테이블의 김치를 가져와 우리테이블 김치반찬그릇에 그냥 덜어 놓고는 갔습니다... --; -지금도 믿기진 않지만 그랬습니다. 정말 다시 생각해도 그 표정이나 그 상황이 어이가 없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어짜피 안에(주방) 가면 그래요!" 라고 당연하다는 듯 얘기했고...
어이가 없어 웃는데 ... 일행중 한명이 "그래도 우리 앞에선 하지 마세요!" 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여전히 "어짜피 안에서 하나 밖에서 하나 마찬가진데..." 라며 뜻(?)을 굽히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 믿기지도 않고 지금도 생각하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물론 다시는 그 식당에 안가죠...
근데 그 식당 나중에 지나다 보니 여전히 잘되고 있더군요... 심지어는 '맛집'으로 인터넷에 오른걸 보고는 정말 짜증이....
그 사장님...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걸 올리면서 두렵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들처럼 깨끗하게 하시는 분들이 도매급으로 피해를 입으시는 일이 없기를 빕니다.
근데... 잘못하시는 분들은 좀 반성하고 그러지 마시기를 빕니다....
사는것도 힘든데.... .먹는거라도 좀 기분좋게 먹을수 있도록...
만원 버스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대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자세로 의자에 신발신은 발을 올리고 영어책을 보고 있던 어떤 예의 없는 여자분.
참다 못해 어떤 어른이 조심스레 지적하자 작은 소리로 짜증과 욕설을...
모든 내용(풀스토리):
무거운 가방과 짐을 들고 오래 걸어 다리가 아프던 차에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는 밖에서 봐도 빈좌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앉지는 못하겠구나 생각하며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버스 안 앞쪽엔 사람들이 서 있었는대 안으로 들어가며 뒤를 보니, 뒤쪽엔 어떤 여자분 옆에 자리가 하나 비어 있어 보여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쪽으로 그렇게 가면서 계속 이 여자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점점 다가갈수록 그 여자의 자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서있는대도 혼자 발을 저렇게 봉에 대고 책과 가방을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 어깨에 맺던 가방과 짐을 내려서 들고 뒤로 가면서 눈이 계속 마주쳤는 대도 발을 빼거나 자세를 바로 잡기는커녕, 한참 저를 쳐다보는데 그 표정이 “뭐?어쩌라구?” 라는 듯하더니, 고개를 돌려 그냥 자기 무릎 위에 있는 책을 보더군요. 속으로 “참 예의 없군,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대 ,마침 맨뒷자석 쯤에서 한명이 일어서 내려서 가방과 짐을 들고 그 자리로 가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짐을 발 밑에 놓고, 설마 계속 그런 자세로 있을까? 버스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대… 하고 생각하며 그 여자를 쳐다 보았는대 여전히 발은 그렇게 한 체로 책 좀 보다가 맨 뒷 좌석을 보다가 그냥 계속 그랬지만, 꽉 들어찬 버스 서있는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한 체 그렇게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책을 읽고 있나 보았습니다. 영어교재 였습니다.
속으론 “당신은 영어보다는 예의를 배워야 겠습니다” 라는 말이 맴 돌았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저 여자를 보며 저만 안 좋게 생각한 건 아닌지, 다들 그 여자에게 눈치를 주고 있었습니다. 앞쪽에 서있는 사람들도 계속 안 좋은 인상으로 쳐다봤다 말았다를 반복했고, 뒤쪽에 앉은 사람들 중 한국 사람들은 계속 쳐다봤습니다. 딱 2명은 제외였습니다. 여자가 계속해서 영어책 보다 뒤를 번갈아 보기에 뭘 보나하고 고개를 돌려 봤더니, 맨뒷좌석에 백인한명과 한국인 한명이 좀 크게 영어로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그 여자가 영어책과 더불어 번갈아 보는게 뭔지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 모습을 위 사진 속 신발녀 오른쪽에 앉으셨던 어르신 한분이 “발을 그렇게 올려 놓으면 안되죠…..다른 사람은 어떻게 앉아요? “ 라고 정말 공손히 그것도 쳐다보지도 않고 조심히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 신발녀의 어이없는 반응 인상을 쓰며 짜증스럽게 “뭐야?” 라고 하며 어르신을 위 아래로 노려보았습니다. 그 신발녀를 보고 있던 제겐 확실히 그 입모양이 보였지만, 소리는 거의 안들릴 정도로 작게얘기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발은 그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제차 어르신이 조심스럽게 “발을…그러면…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앉아요?” 라고 조심스럽게, 본인의 말이 끝나기 전에 서로 어색하지 않게 빨리 행동을 고쳤으면 하셨는지 , 조금씩 끊어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신발녀는 인상을 쓰며 뭐라 말할 듯 했습니다.
이번에 아까보다 조금만 크게 뭐라 하기만 하면 어르신께 그러지 말하지 말라고, 위압적이지 않게 조용히 말해 주어야 겠다 생각하는데, 동시에 버스 안이 조용해지며 모두 쳐다보았기에 그 시선이 느껴졌는지 신발녀는 못마땅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리를 아주 천천히 빼고 제대로 앉았습니다. 물론 입으론 소리는 안나게 “xx” 이라는 욕을 하면서요…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기에 저도 상황을 좀 더 보다가 말았습니다.
그 근처에서 그 광경을 봤던 사람은 아무도 그 옆자리에 앉지 않았지만, 버스 앞쪽에서 부터 조금씩 힘겹게 몸을 접어서 들어오던 젊은 남자가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5정거장인가를 더갔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그 영어책을 가방에 넣고는 이태원에서 내렸습니다........
첨부: 어륀쥐 세상 하에선 사람이 사람다운 것 보다도, 더불어 사는 예절 보다도 ‘영어’가 우선이겠죠....
동의 없이 찍는 게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기에 찍었습니다. 버스에서 남자건 여자건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았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한번쯤 같이 생각해봤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공연이 시작하기 직전
잠깐의 시간이 있어 화장실에 갔다 볼일을 보고 다시 공연장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공연장 입구에서 핸드폰을 끄려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일련의 어떤 양복들이 우르르 한 명을 둘러싼 형태로 공연장 입구안으로 들어갔다.
평상시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상황이나 분위기가 이상해서 잠시 쳐다보았다.
그들이 공연장 입구에 도달하기 전부터 그들을 본 모든 사람들이 무슨 조폭처럼 90도로 고개를 숙였고, 직원들 또한 표 검사도 안하고 고개를 90도로 숙였고 ,지나간 후에도 역시 사람들이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 들이 지나는 행태나 사람들의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뭐지?" 하는 느낌으로 한번 더 보았지만 이미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 버려서 하던 일인 핸드폰 끄기를 하고 공연장안으로 들어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그 일행들이 누군지 확인할 수 있었다.
불이 꺼지고 다시 켜지고 사회자가 나오더니 몇 마디 하더니 오늘 이 자리에 x당 국회의원 xxx이 오셨다며 인사를 시켰다.
자세봐라……. 아저씨~ 왜 그러고 사세요?
정말 어이가 없었다.. "뭐지??????
난 그 잘난 국k1 보러 간 게 아닌데... 공연을 보러 간거지..... "
더 화가 나는 건 사람들의 반응이다
신기하다는 듯... 화면보다 이쁘다 혹은 아니다라는 얘기를 사람들끼리 속삭였다.
아니 이런 상황이 화나거나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 당신들 바보야? ...당신들은 공연을 보러 온 거지 ... 그 잘난 국k1을 보러 온 게 아니잖아??? 아니야??? 신기해? 재밌어? 좋아? 박수까지 치고 싶은 거야? 무조건적인 반응이야 아님 존경의 표시야?...... "
라고 묻고 싶었다.
사회자가 인사를 하고 박수를 받는 국k1에게 말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바쁘셔서 다 못 보시고 중간에 나가시겠네요..." 라고 그 정치인을 잘아는 듯 너스레를 떨었다.
환장하겠네….. 아니 그럴거면 뭐하러 와?
그냥 평상시 처럼 xxx기념식이나 가지
그리고 사회자 아저씨! 인사시킨 것도 모자라 왠 만담? 그런 얘기가 왜 필요해?
어쨌든
누군지 확 까발리고 싶지만 입만 열면 소송 건다는 분이셔서...
이건 분명히 잘못된 거라 생각되어져서 올리긴 올려야 겠는데 요즘 분위기도 그렇고 새가슴 하층민인 나로썬 괜히 피해를 입기는 싫고 해서 아주 정성껏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만약 다른 자리였다면..... 직함에 걸 맞는 일을 하러 온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맘에 들던 안들던 박수도 쳐주었을 것이다.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직함에 걸 맞는 일을 하고 다닌다면 지지여부에 상관없이 박수를 쳐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하지만 그날 난 소위 예술적 체험을 하러 간 거 였다.
무슨 약파는 장소도 아니고, 특정 '정당원'들 합동 공연관람회를 간 것도 아니 였다....
이젠 뭐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나 일상화되어 놀랍지도 않다....
이거 올리기 전부터 혹시 무슨 꼬투리 잡혀서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싶어 자기검열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답답하다....
첨부
- 얼굴은 물론이고 옷으로 파악 가능하다고 하거나 옷이나 스타일로 개성이 드러나 파악 가능하다고 우길까봐 인물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했다.
- 공연장으로 걸까봐 공연장도 어느 공연장이나 있는 불꺼지면 어두워지는 부분을 제외한 공연장의 특징이라고 우길 만한 모든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 해당 국k1의 당이름도 x의 수를 하나로 해 어떤 당인지 전혀 짐작 못하게 했다.
- 관람객의 뒷통수는 모두 그들의 것(?)이고 신원파악도 불가하기에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다.
- 저멀리 혹시나 얼핏 옆모습이 보일까 확대해서도 보았지만 한명 빼놓고는 전혀 파악이 불가능함을 일일이 파악했다. 그나마 그 한명도 이목구비를 확인할수 없었지만 어쨌든 모자이크 처리했다.
- 아주 정성껏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난 후에도 몇 번이나 재확인했다.
- 그리고 거기다가 혹시나 뭔가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해당 공연장 cctv확인할까봐 좀 지나서 이 글을 올린다.........
-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싶어서 안올리는 사진이 있고, 글도 있다....
- 아참... 주어도 없다...
회사명과 식빵이름 모두에 모자이크 까지 했는데… 어떻게 알아보셨는지 신고자가 정확히 s사 맞다… ㅋ
좋게 글 썼고… 다른 사람들 식빵 사먹을 때 한번쯤 주의하라는 의미로 올렸고...
글 내용 중에 회사측 입장을 이해하는 의미의 얘기도 있었고…
더구나! 회사이름, 식빵이름 까지 모자이크 처리해줬는데
무슨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s사 너무하네...
좋게 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열이 확 올랐다....
이미 내 전화번호가 가지고 있는데, 전화를 하던지 그것도 싫으면 이멜을 주던지 ….
직접 연락해서 … “모자이크 했지만 좀 우리가 불편하고 영업에도 방해되니 좀 내려주시면 안되겠냐고…하면서 분석실에서 분석결과 곰팡이 식빵에 대한 결과는 이렇게 됐다. (기계적인 말투로라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인터넷에 올린거 보니 많이 열받으셨나보다…..” 식으로 좋게 얘기 했어도 ….
이렇게 구지 다시 그것에 대한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 것 이고 , 서로 더 불편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